2012.04.22. (서운암 : 가족이랑) 주말에 비가 온다는 예보였는데, 토요일은 종일 비가 많이 내렸다. 일요일인 오늘은 일단 비는 그쳤다. 그런데 하늘은 잔뜩 흐리다. 최근 컨디션이 난조였고, 덥친데 장염까지 있어 어제는 아무데도 가지 않고 집에 있었다. 다행인 것은 비가 와서 맘이 그래도 조금 위안이 되었다고나 할.. 출사(出寫)/출사(出寫) 2012.04.22
2012.04.11. (진해 일대 : 경화역) 오늘은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이다. 비가 오는 새벽에 집을 나서서 오전에 진해 벚꽃 나들이를 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나의 의무이자 권리인 소중한 한 표를 맘에 담아서 투표를 했다. 출사(出寫)/출사(出寫) 2012.04.11
2012.03.25. (산수유 마을 : 나홀로) 전남 구례 산수유 마을 (07.:10 ~ 10:30) 어제(2012.03.24) 지리산 둘레길(하동호 ~ 삼화실 ~ 대축마을, 26Km, 8시간)을 걷고, 바로 전남 구례 산수유 마을로 이동했다. 이미 어두워진 상태이고, 축제기간이라 그야말로 차량과 인파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었다. 내 한 몸 누울 때가 없어 헤매다, 불도 .. 출사(出寫)/출사(出寫) 2012.03.25
2012.03.11. (순매원) 아침 일찍 나서려 했더만, 바람이 많이 불어 점심 때 가까이 갔더니만 아직 매화가 이르네. 바람도 많이 불고.....잠시 머물다 출사(出寫)/출사(出寫) 2012.03.11
2012.02.11. (신기 고분) 1. 이원수 이야기 이 노랫말을 지은 이원수는 동요·동시293편, 시 56편, 수필 172편, 동화 163편, 소년소설 56편, 아동극 23편, 아동문학론 97편 합계 860편으로 1956년부터 1960년(46세-50세)사이에 동요·동시72편, 동화 42편, 소년소설 24편 및 수필 31편 등 총 211편을 발표하였다. 곧이시기에.. 출사(出寫)/출사(出寫) 201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