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일 때 최고의 나를 만난다!” 20만 독자들의 격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대한민국에 새벽 기상 열풍을 일으킨 김유진 미국변호사의 신간! 진정으로 혼자가 되어본 적 있는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기를 두려워한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할 때도 친구와 함께하고 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섭다며 꿈도 꾸지 않는다. 어쩌다 혼자 있게 된 주말, 나를 만나줄 사람이 없을지 SNS를 샅샅이 훑는다. 반면 미국 2개 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변호사이자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김유진 미국변호사는 ‘혼자가 되어야만 최고의 나를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시끄러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지는 자기만의 시간이 인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