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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 - 베르디의 레퀴엠중 제6곡. Lux aeterna 영원한 빛
제2곡. Sequenza 속송
- 1. Dies irae 진노의 날
- 2. Tuba mirum 이상한 나팔소리
- 3. Liber scriptus 기록한 문서는
- 4. Quid sum miser 가련한 나
- 5. Rex tremendae 지엄하신 대왕이시여
- 6. Recordare 헤아려주소서
- 7. Ingemisco 저는 탄식하나이다
- 8. Confutatis 저주받은 자들
- 9. Lacrymosa 눈물의 날
(자료 2 - 스미소니언 박물관)
스미소니언 박물관(Smithsonian Institution)은 영국인 과학자 제임스 스미손(James Smithson)의 기부금으로 1846년 설립된 종합박물관이다. 그 자신은 미국에 온 일이 없으나, 1829년 사망시 55만달러의 유산과 "인류의 지식을 넓히기 위한 시설을 워싱턴에 세우고 싶다."는 유언을 남겼다.
총 16개의 박물관과 갤러리, 동물원, 리서치 센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물관에는 총 140 백만점의 수공예품과 견본들이 전시되고 있다. 그 가운데에는 라이트 형제와 린드버그의 비행기, 달착륙선 등이 전시되어 있는 항공/우주관(National Air And Spa Ce Museum)과 미국의 오늘을 만든 많은 발명품과 대통령 부인들의 특수목적의 의복 등이 전시되어 있는 역사/기술관 (Museum Of History And Technology) 등이 특히 볼 만하다.
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작품들 말고도 스미소니언 성이라고 불리는 빌딩자체(왼쪽 사진)를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중 하나이다.
스미소니언 인포메이션 센터는 오전 9시에서 오후 17시 30분까지 이용가능하다. 센터에는 이곳의 역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24분짜리 비디오를 상영하고, 6개국어로 사용가능한 인포메이션 터치 스크린 등의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항공우주박물관(Air & Space Museum)
워싱턴에서 반드시 방문해야할 필수 관광명소 중 한곳이다. 라이트형제의 비행기, 아폴로11호의 커멘드 모듈, 아이맥스 영화관 등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있다.
국립 우편 박물관(National Postal Museum)
스미소니언 박물관 패밀리에 새롭게 가입된 박물관으로 미국 우편의 역사를 정리해 놓고 있다.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와 모델, 그리고 55,000여점의 우표 등이 전시되어 있다.
허쉬혼 박물관 & 조각 갤러리(The Hirshhorn Museum and Sculpture Gallery)
모던, 컨템포러리 에술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드럼모양의 빌딩은 항공우주박물관(Air and Space Museum)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력적인 정원은 길 건너편에 있다.
(자료 3 - 워싱턴의 오벨리스크)
(자료 4 - 로마의 베스타 신전)
(자료 5 - 워싱턴 아포시오시스)
(자료 6 - 불카누스가 증기 엔진 만드는 법을 보여주는 그림)
(자료 7 - 넵튠이 대서양 횡단 케이블을 놓는 법을 보여주는 그림)
(자료 8 - 케레스가 만든 캑코믹 수확기의 그림)
(자료 8 - 피터 손바닥에 새겨져 있는 문신)
(자료 9 - 위 그림을 꺼꾸로 뒤집은 모양)
(자료 10 - 미완성 피라미드에 새겨져 있는 고대 언어)
(자료 11 - 파이스토스 원반, 도라벨라 암호, 보이니치 필사본)
(자료 12 - 쿠텐베르크 성경)
(자료 - 13)
(자료 14)
(자료 15)
(자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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