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영화 (고지전, 2011.07.27) 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 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7.28
최근에 본 영화 (퀵, 2011.07.21)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 헬멧을 벗어도, 질주를 멈춰도 폭탄은 터진다! 스피드 마니아인 퀵서비스맨 기수! 생방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가수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헬멧에 폭탄이 장착 되어 있다는 경고와 ..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7.22
최근에 본 영화 (풍산개, 2011.07.11) 김기덕 감독, 3년의 침묵을 깨고 제작한 바로 그 영화!! 휴전선을 넘나들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윤계상). 이번에는 물건이 아닌 사람을 빼오라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받는다. 그녀는 바로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고위층 간부의 애인 인옥(김..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7.12
최근에 본 영화 (트랜스포머, 2011.07.06)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디딘 그 날부터,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은 예고되었다. 시카고 도심 한복판, 정체 불명의 푸른 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진다. 빛은 오랜 시간 동안 달의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디셉티콘 군단을 깨우게 되고, 순식간에 시카고를 점령한 디셉티콘 군단의 무차별 ..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7.12
최근에 본 영화 (써니, 2011.06.20) 나의 친구 우리들의 추억 ‘써니’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 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6.21
최근에 본 영화 (쿵후 팬더, 2011.06.13) 용의 전사 포에게 내려진 두 번째 미션! 쿵푸를 지켜라! 그토록 원하던 용의 전사가 되어 무적의 5인방과 함께 평화의 계곡을 지키게 된 포. 진정한 용의 전사로 거듭나기 위해 시푸 사부와 쿵푸 수련에 매진하던 중, 셴 선생이 위대한 쿵푸 사부들을 하나 둘 씩 제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6.13
최근에 본 영화 (삼국지, 명장 관우 : 2011.05.25) 늑대의 용맹함과 양의 마음을 가진 영웅, 관우 하비성 전투 후 조조의 휘하에 들어가게 된 관우. 술 한잔이 식기 전에 적의 장군들을 물리치는 용맹함과 백성들을 살피는 세심함으로 조조의 군에서조차 존경의 대상이 된다. 조조의 신임이 더욱 커가던 어느 날, 도원결의로 맺어진 주군 ..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5.26
최근에 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해적, 2011.05.19) 그 명성을 넘어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 스패로우…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 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5.19
최근에 본 영화 (제인에어, 2011.04.21) 그녀는 운명보다 강하다! 일과 사랑에 당당했던 한 여자의 뜨거운 삶! 그녀, 제인에어! 봉건적이고 보수적인 19세기 귀족사회에서 가난한 고아로 태어난 제인 에어! 여인의 교양이 아닌 지성을 택한 그녀는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가 된다. 그 곳에서 저택의 주인 로체스터에게 영혼이 통..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4.22
최근에 본 영화 (베니싱, 2011.04.06) 어느 날, 당신이 알고 있던 세상이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대정전이 있던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출근길에 나선 TV 리포터 루크(헤이든 크리스텐슨)는 거리 곳곳에 허물처럼 벗겨진 옷가지, 주인 없이 나뒹굴고 있는 자동차들까지, 도시 전체의 인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