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
헬멧을 벗어도, 질주를 멈춰도 폭탄은 터진다!
스피드 마니아인 퀵서비스맨 기수!
생방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가수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헬멧에 폭탄이 장착 되어 있다는 경고와
함께 30분 내 폭탄 배달을 완료하라 명령하는데...
사상 초유의 폭탄 테러에 휘말린 그들!
도심 한복판, 목숨을 건 시속 300km의 쾌속질주가 시작된다!
'@ 藝 術 房 > 공통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에 본 영화 (최종병기 활, 2011.08.12) (0) | 2011.08.12 |
---|---|
최근에 본 영화 (고지전, 2011.07.27) (0) | 2011.07.28 |
최근에 본 영화 (풍산개, 2011.07.11) (0) | 2011.07.12 |
최근에 본 영화 (트랜스포머, 2011.07.06) (0) | 2011.07.12 |
최근에 본 영화 (써니, 2011.06.20) (0) | 201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