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에서 지인의 아들 결혼식이 있었다.
그래서 아침 6시 반쯤 집을 나섰는데, 집에 들어오니 밤 10시 가까이 되었다.
거실 밖으로 달이 보여 거실 안에서 몇 장의 사진을 찍었다.
세상이 이처럼 휘영청 밝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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