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해적, 2011.05.19) 그 명성을 넘어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 스패로우…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 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5.19
[스크랩] *Beethoven/ Piano Sonata No.14 in c# `Moonlight`, op.27 #2 - 01 - Adagio -Mark Fletcher Moratorium Chairs- 나는 뮤즈에서 너를 기다린다 나는 뮤즈에서 너를 기다린다 너는 내가 기다린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나는 뮤즈에서 너를 기다리는데 너는 정신없이 바쁘고 전화를 할까 망설이다 돌아서는데 월광 소나타 흐르는 한 낮의 뮤즈 나는 뮤즈에서 너를 생각한다 나를 알지 못하는 .. @ 藝 術 房/외국음악 2011.04.22
최근에 본 영화 (제인에어, 2011.04.21) 그녀는 운명보다 강하다! 일과 사랑에 당당했던 한 여자의 뜨거운 삶! 그녀, 제인에어! 봉건적이고 보수적인 19세기 귀족사회에서 가난한 고아로 태어난 제인 에어! 여인의 교양이 아닌 지성을 택한 그녀는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가 된다. 그 곳에서 저택의 주인 로체스터에게 영혼이 통..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4.22
[스크랩] Rondo Veneziano/Magica Melodia 추억 하나......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고 졸랐더니 짜파게티 끓여 주겠다고...... -Renoir /The Luncheon of the Boating Party.1881- 르노와르 //뱃놀이 하는 사람들의 점심식사// 1980년대 이태리 베네치아 출신의 클래식 작곡가인 쟌 피에로 레베르 베리(Gian Piero Reverberi)가 이탈리아 음악학교 졸업생을 주축으로 결성.. @ 藝 術 房/외국음악 2011.04.16
[스크랩] *산울림/둘이서 첫사랑에 관한 짧은 기억들 드라이하다 정말 ...... //Nicoletta Tomas Lover// 1978년 5월 발표한 2집 앨범 김창완/ 보컬, 기타 김창훈 / 보컬, 베이스 기타 김창익/ 드럼 산울림 2집 - 둘이서 시계 소릴 멈추고 커튼을 내려요 화병 속엔 밤을 넣고 새장엔 봄날을 온갖것 모두다 방안에 가득히 그리고 둘이서 이렇게.. @ 藝 術 房/국내음악 2011.04.12
최근에 본 영화 (베니싱, 2011.04.06) 어느 날, 당신이 알고 있던 세상이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대정전이 있던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출근길에 나선 TV 리포터 루크(헤이든 크리스텐슨)는 거리 곳곳에 허물처럼 벗겨진 옷가지, 주인 없이 나뒹굴고 있는 자동차들까지, 도시 전체의 인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4.07
최근에 본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2011.03.29) 사랑에 빠진 네 남녀의 생애 가장 아름다운 고백! This couple is… 입만 열면 까칠, 눈만 마주치면 버럭 대는 까도남 만석. 그런 그가 따뜻한 미소가 어여쁜 송씨를 만나면서 생각만해도 얼굴에 웃음이 번지는, 설레는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and the other couple is… 아이다운 순진함과 사랑스러..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3.29
최근에 본 영화 (웨이 백, 2011.03.21) 1940년, 역사상 최악의 시베리아 강제 노동수용소라 불리는 `캠프105`! 7명의 수감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다. 살을 파고드는 시베리아의 살인적인 추위와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운 고비사막의 폭염을 이겨내며 오직 자유를 찾아 6,500KM라는 믿을 수 없는 거리를 탈주한 이들의 리얼 ..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3.22
[스크랩] *Saint-Saens/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 너는 하얀 입김을 모아 유리창에 후~ 하고 내뿜었을 뿐인데 후~ 하고 입김을 불었을 뿐인데...... 마알간 유리알엔 서릿발이 선다 -김보희/효색(새벽빛)- 불멸의 거장 야샤 하이페츠 Jascha Heifetz (1901~1987)의 연주로 들어보는 이 곡은 1868년에 완성되어 4년 후에 독주로 파리에서 초연된 바이올린과 관현악.. @ 藝 術 房/외국음악 2011.03.15
최근에 본 영화 (블랙 스완, 2011.03.03) 당신의 심장을 할퀴는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흑조를 탐한 백조의 핏빛 도발! 뉴욕 발레단에 소속된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전직 발레리나 출신인 엄마 에리카(바바라 허쉬)의 총애를 받으며 인생의 모든 것을 발레에 바치고 있다. 에리카는 니나를 최고의 발레리나를 만들기 위해 열광적.. @ 藝 術 房/공통예술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