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산악인 황영조도 능가하는 심폐기능 소유한 여성 산악인 2인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8.05.28 03:07 | 최종수정 2008.05.28 10:52 오은선·고미영씨, 8000m급 14개봉 정복 경쟁 불붙다 둘 다 심폐기능 뛰어나… "황영조 능가할 정도" ● 42세 오은선 최근 마칼루·로체봉 무산소 등정… 7개봉 아시아 기록 ● 40세 고미영 17.. @ 資 料 房/자유게시판 2008.05.27
전재산(1,000억대) 기부한 애니타 로딕(보디숍 창업주) ‘보디숍’ 창업주 전재산 기부 화제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8.04.18 03:02 [서울신문]"돈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돈을 모아 쌓아두려는 탐욕입니다." 이런 소신으로 유명한 친환경 화장품업체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4%F5%B9%D9%B5%F0%BC%A5&nil_profile=newskwd&n.. @ 資 料 房/자유게시판 2008.04.29
매화꽃과 벚꽃의 구별 봄이 오는 길목에서 광양매화마을의 매화가 만개했다는 뉴스가 전해진지도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진해벚꽃 뿐만 아니라 서울 여의도방죽의 벚꽃도 예년에 비해 일찍 피었다는 소식입니다. 매화는 광양을 제외한 다른 지방에서는 소식이 거의 없는 반면, 벚꽃의 경우 진해를 필두로 거의 전국적으로 .. @ 資 料 房/자유게시판 2008.04.28
노무현씨, 나와 주세요. 2008년 3월 5일 (수) 19:51 한겨레 [김선주칼럼] “노무현씨, 나와 주세요” [한겨레] 지난 주말에도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B3%EB%B9%AB%C7%F6&nil_profile=newskwd&nil_id=v20231012" target=new>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고 있는 봉하마을엔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전임 대통령을 보려고 몰려온 .. @ 資 料 房/자유게시판 2008.03.07
여보게들.. 여보시게 친구! 이보게, 친구! 살아 있다는 게 무엇인가? 숨 한 번 들여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 않는 공기 한 모금.. @ 資 料 房/자유게시판 2008.02.22
올해의 사자성어 <교수들도 모르는 '올해의 사자성어'> 2004년 이후 '난해한' 말들로 변모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교수신문이 매년 연말에 발표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작년에는 '자기기인'(自欺欺人)을 선정했다. 그대로 옮기면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인다"지만 이를 더욱 실감있게 번역하면 "자기도 속이.. @ 資 料 房/자유게시판 2008.01.01
당신에게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에게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매일 스치는 사람 중에 첫만남에서 호감이 느껴지나 날이 갈수록 실망감을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 첫만남에서 아무런 감흥이 없었으나 날이 갈수록 괜찮아지는 사람이 있다. 첫만남 전에 어떤이에 대한 선입관이 작용하여 괜시리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사람이 있다. 첫.. @ 資 料 房/자유게시판 2007.08.31
[스크랩] 우리세대 이야기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불쌍하면서도 눈물나는 인생, 한편으로는.. @ 資 料 房/자유게시판 2007.08.16
단순하자..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수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고민.. @ 資 料 房/자유게시판 200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