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藝 術 房/시, 수 필

펌: 그리움과 사랑의 거리

동선(冬扇) 2007. 1. 3. 23:01

 


바람이 그러는데
그리움과 사랑은 딱 한걸음 차이래
지금 걸어가지 않으면
영원히 그리움으로 남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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