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카에게...
베케르
그대 한숨은 꽃잎의 한숨
그대 목소리는 백조의 노래
그대 눈빛은 해님의 빛남
그대 살결은 장미의 그것
사랑을 버린 내 마음에
그대는 생명과 희망을 주었고
사막에 자라는 한 송이 꽃과 같이
내 생명의 광야에 살고 있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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