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아이가 자기의 꿈을 위해 독일로 떠났다.
아이를 위해 아빠인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독일어 한 마디라도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해서 이 책을 샀다.
기본적인 분량의 문법 + 기본적인 수준의 회화 = 국가대표급 외국어 첫걸음 끝내기!
쉬운 것부터 배우고 납득할 만한 수준까지만 배운다. 기본적인 분량의 문법과 기본적인 수준의 회화를 통해 내가 아는 만큼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독일어 회화책이다. 독일어와 친해지고 싶은 사람, 특목고를 생각하는 학생 등 대한민국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간단한 인사말과 감탄사, 부탁과 대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최소한의 학습량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학습효과를 제시하는 마이너스 마인드맵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베라 홀라이터가 녹음에 참여하여 예쁘고 정확한 발음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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