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 대표작 '절규' 가치가 경매에서 900억원에 이르는 경매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외신은 2월 21일(현지시간)자 보도로 노르웨이 화가인 에드바르 뭉크 대표작 '절규'(The Scream)가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오는 5월 2일 경매에 이 뭉크 '절규'가 나올 예정이라고 예고해 그 가치에 대해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뭉크 '절규'는 현재 뭉크 친구의 아들인 노르웨이 사업가 페테르 올센이 소장 중이며 이는 '절규' 주요 4개 작품 중 민간인이 소장하고 있는 것이다.
경매회사 소더비 측은 이 뭉크 '절규'를 두고 "개인 소장 작품 중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라며 경매가가 8,000만 달러(약 900억 원)을 호가할 것으로 그 가치를 관측했다.
한편 뭉크 '절규' 작품을 경매에 내놓은 페테르 올센은 경매금액으로 미술관과 호텔 등을 지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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