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금융위기를 거쳐 잃어버린 20년으로 간다!’
이것이 가장 가능성이 큰 한국의 미래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앞으로 5년 동안 진행될 한국의 미래의 핵심 내용이다. 저자는 2013년에 발간한 『2030 대담한 미래』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 시스템을 혁신하지 못하면 ‘잃어버린 10년’의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70-80%라는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해 충격을 주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한국 기업은 이미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정체되기 시작했고, 개인들의 실질 소득이나 생활의 질도 오래 전부터 정체되기 시작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점점 더 사라지며 사회 전반에 냉소적 분위기가 팽배해지기 시작했다.
지난 6년 동안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당선이라는 뜻밖의 변수로 인해 위기 진행이 1~2년 늦춰졌지만, 그 시간을 시스템을 혁신하는 데 쓰는 대신 단기적인 미봉책으로 일관하며 허비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분명하게 말한다. 이제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지났다. 지금은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 위기 속에 어떤 기회가 있는지 연구해서 하루라도 빨리 ‘위기대응전략’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야 할 때이다.
저자는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외적 요인과 대내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덮칠 큰 변화와 그 속에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세밀하게 시나리오를 검토한다.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서 독자들이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것이 가장 가능성이 큰 한국의 미래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앞으로 5년 동안 진행될 한국의 미래의 핵심 내용이다. 저자는 2013년에 발간한 『2030 대담한 미래』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 시스템을 혁신하지 못하면 ‘잃어버린 10년’의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70-80%라는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해 충격을 주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한국 기업은 이미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정체되기 시작했고, 개인들의 실질 소득이나 생활의 질도 오래 전부터 정체되기 시작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점점 더 사라지며 사회 전반에 냉소적 분위기가 팽배해지기 시작했다.
지난 6년 동안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당선이라는 뜻밖의 변수로 인해 위기 진행이 1~2년 늦춰졌지만, 그 시간을 시스템을 혁신하는 데 쓰는 대신 단기적인 미봉책으로 일관하며 허비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분명하게 말한다. 이제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지났다. 지금은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 위기 속에 어떤 기회가 있는지 연구해서 하루라도 빨리 ‘위기대응전략’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야 할 때이다.
저자는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외적 요인과 대내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덮칠 큰 변화와 그 속에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세밀하게 시나리오를 검토한다.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서 독자들이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 : 최윤식
미래예측 전문가Futurist, Future storyteller.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AFHI 부소장. 미국 리버티대학에서 수학하며 미래학, 철학, 교육학, 신학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30여 명의 연구원들을 이끌며 한국사회의 현실과 미래의 기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미래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미래사회 변화, 미래예측 기법, 미래인재 양성, 미래비전 디자인코칭, 미래준비학교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 LG 등 국내외 핵심기업과 서울대, 한양대, 수원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최고위과정, 여러 정부기관과 공무원, 비영리단체와 개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왔다.
한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리더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중요한 소명으로 삼고, 미래의 다양한 위기와 가능성을 전달하여 더 나은 미래의 길을 찾도록 돕는 데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2030 인재의 대이동》《2030 미래의 대이동》(공저), 《최윤식의 미래준비학교》(공저) 《생각의 미래》(역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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