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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처럼하라 (2018.05.14) - 조관일

동선(冬扇) 2018. 5. 14. 20:11






책소개

변했어도
성공의 원리는 변하지 않았다”
성공을 꿈꾸는가? 비하인드 전략으로 핵심인재가 돼라!

“삼성그룹 사장단의 47%가 비서실 출신”
준비된 1인자, 그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10년 만에 다시 쓴 ‘비서처럼 하라’
직장인 성공학의 고전(古典)이 되다!!

“요즘 세상을 좀 보쇼. 대통령 탄핵사태와 새 정부의 ‘적폐청산’ 과정을 보면 비서다운 비서를 발견할 수가 없었소. 비서로 있을 때 보스에게 제대로 직언한 비서도 없을 뿐더러, 수사와 조사과정에서 좋든 나쁘든 목숨 걸고 의리를 지킨 비서도 없잖소. 그런데 무슨 ‘비서처럼’입니까?”
그러나 저자는 강조한다. 세상은 변했지만 성공의 원리는 변하지 않았다고.
출간되자마나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며 돌풍을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비서처럼 하라』가 10년 만에 다시 개정특별판으로 나왔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삼성, LG, CJ, Lotte, 현대자동차 등 대그룹의 사장단 중 44%~49%가 비서조직출신이란다.
그렇다면 분명히 ‘비서’에게서 직장인 성공의 원리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핵심메시지요, 10가지의 원리를 다루고 있다.

“욕먹을 각오로 이 책을 썼다”는 저자는 2,600년 전에 쓴 [손자병법]이나 80여 년 전에 쓴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지금도 통하는 것처럼, 제아무리 ‘퇴사’가 유행이고 ‘YOLO(You only live once)’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외쳐도 변하지 않는 성공의 원리를 실천하라고 말한다.
죽어도 비서처럼은 못하겠다고? 그렇다면 어쩔 수없다. 평안 감사도 제 하기 싫으면 그만이요, 선택은 독자의 몫이니까!



저자 소개

 저 : 조관일

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
그는 ‘한국의 데일 카네기’로 불린다. 첫 직업을 교사로 시작하고 끈질긴 자기계발을 통해 독특한 자기세상을 구축하는 등 데일 카네기와 비슷한 점이 많다. 카네기가 인간관계론 등의 저술과 강연으로 명성을 얻었다면 그는 일찍이 원칙 중심의 인간관계를 다룬 ‘인人테크’ 이론을 발표했고 아직도 현장을 누비는 인기강사다.
그는 ‘입사’에서부터 ‘은퇴’까지 직장인이 거쳐야 하는 모든 단계를 책으로 엮어낸 우리나라 최초·유일의 저술가로서 다양한 경험과 40년에 걸친 강의 활동이 조화된 산업교육 자기계발 분야의 최고수다. 그뿐만 아니라 공무원과 회사원, 신입사원과 최고경영자, 여성과 노인, 대학생에서 은퇴자까지, 그리고 교양강좌에서 전문 경영이론 등 광범위한 계층과 내용을 커버하는 독보적인 ‘전천후 명강사’다(한국 HRD 대상 ‘명강사’ 부문 수상). 최근에는 ‘한국샌더스은퇴학교’를 만들어 퇴직 및 은퇴자의 롤모델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그 바탕에는 농협중앙회 상무, 강원도 정무부지사,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 6~7개의 직업과 ‘춘천닭갈비축제’ 조직위원장, (사)한국강사협회 회장, 협동조합 ‘다그로월드’ 이사장 등을 역임한 다채로운 경험이 뒷받침되고 있다.
31세 때 『고객응대』라는 첫 책을 낸 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서비스에 승부를 걸어라』, 베스트셀러인 『비서처럼 하라』『멋지게 한 말씀』『자기세상을 만들 용기』 『신입사원의 조건』『임원의 조건』『이기는 유머, 끝내는 유머』 등 40여 권을 발표했다. 미국에까지 소개된 ‘멀티어십Multiership’을 비롯하여 ‘독한 경영’ ‘하이스피치HighSpeech’ ‘업스타팅Upstarting’ ‘상창력Crimaction’ 등 새로운 개념을 창안해낸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춘천MBC TV의 토크쇼 ‘세상만사’의 MC를 하고, EBS, KBS, MBC, SBS TV 특강에 수십 회 출연하였으며 청와대, 서울대, 삼성, 현대 등 기업과 단체에서 수많은 강의를 하였다.
강원대,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강원대 대학원 졸업. 경제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