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 속 여성 캐릭터 새롭게 읽기
몇백 년을 건너온 지극히 현재적인 옛 여인들 이야기
『옛 여인에 빠지다』는 고전소설 속 여인들을 불러내어 당대와 오늘의 시선으로 읽어낸 책이다. 저자는 춘향부터 향랑까지, 고전소설 속 여성 캐릭터 15명을 통해, 독자에게 옛 소설은 물론 옛 여인의 다양한 빛깔을 전한다. 또한, 옛 여인을 읽는 다섯 가지 시선으로 인간 세상, 욕망, 가부장제, 섹슈얼리티, 버림받은 자에 관해 통찰한다.
'서적( 冊 ) > 서적( 冊 )내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2014.07.26) - 박홍순 (0) | 2014.07.28 |
---|---|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2014.07.17) - 요나스 요나손 (0) | 2014.07.18 |
나는 너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014.06.11) - 베르벨 바르데츠키 (0) | 2014.07.02 |
열정의 천재들, 광기의 천재들 (2014.06.11) - 안승일 - NO3 (0) | 2014.06.30 |
열정의 천재들, 광기의 천재들 (2014.06.11) - 안승일 - NO2 (0) | 201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