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5. (능걸산 : 나홀로)

 

 

감결마을 - 성불암 - 기차바위 - 능걸산 - 습지안내판 - 너럭바위 - 골프장 - 절골 - 좌삼부대

(산행시간 : 7시간 30분)

 

 

06:00 집에서 출발

06:40 감결마을 도착

 

07:05 산행시작

07:08 노거수 나무통과

07:12 성불사

07:44 안부(운동시설)

08:49 갈림길(이정표)

09:24 갈림길(이정표)

10:00 기차바위

          간단히 점심을 먹다.

11:48 능걸산(783)

12:08 습지보호구역안내판

12:15 너럭바위

12:40 골프장(절골계곡 시작)

          절골계곡은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계곡이 깊고 바위층으로 이루어져 물이 맑았다.

          계곡의 길이는 생각보다 길었는데, 이곳으로 내려오기는 처음이다.

14:30 군부대

 

오랜만에 산행다운 산행을 했다.

몇 주 산행을 못해서 억지로라도 해야할 것 같아 시작했는데 좋았다.

들머리에서 정상까지는 몇 번을 가 본 코스이고, 소나무 그늘로 이어지는 길이라 산행하기 좋은 코스이다.

절골로 내려오는 길도 계곡따라 내려 오는 길이 무척 좋았지만, 계곡을 건너는 경우가 4~5회 있어, 물이 많다면 그것을 등하산 하기는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여름에 이곳 산행을 주의해야 할 듯하다.

 

 

 

 

성불사

 

 

 

 

 

 

 

 

 

 

 

 

기차바위

 

 

 

 

 

 

 

 

 

 

 

 

 

 

 

 

 

 

 

너럭바위

 

 

 

 

 

 

 

길 위에 떨어져 있는 새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