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주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잠시 진주성에 들렀다.
진주성의 모습은 이전 유등축제에 갔을 때, 또 개인적으로 한 두번 갔었고, 새벽 모습도, 야경도 봤다.
진주성의 깊어가는 가을,
논개(당시 18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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