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資 料 房/골프자료실

루스 임페디 먼트와 인공 장해물

동선(冬扇) 2012. 9. 7. 18:19

루스 임페디 먼트와 인공 장해물
 
 
 

루스 임페디먼트"란
자연물로써  고정되어 있지 않거나 또는 생장하지 않고, 땅에 단단히 박혀 있지 않으며, 볼이 부착되어 있지 않은 돌, 나뭇잎, 나뭇가지 같은 것들과 동물의 변, 벌레들과 그들이 배설물 및 이것들이 쌓여 올려진 것들을 말한다. 
모래 및 흩어진 흙은 퍼팅 그린 위에 있는 경우에 한하여 루스 임페디먼트이다. 
서리 이 외의 눈 과 천연 얼음 등은 캐주얼 워터 또는 루스 임페디먼트로 치는데 이는 경기자 의 선택에 따른다. 
인공 의 얼음은 장해물이다. 

볼이  해저드 내 에 정지하고 있거나 접촉되어 있는 경우를 제외하 고 모든 루스 임페디먼트는 벌없이 제거 할 수 있다. 

만약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다 볼 이 움직이면 1벌타 후 리플레이스 입니다. . 
무벌타드롭이 가능한 경우

1) 페어웨이에 박힌 볼. 
2) 캐주얼워터. 
3) 움직일 수 없는 인공장해물. 
5) 카트길. 
6) 서브그린(그린 두개를 쓰는 골프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쪽)에 올라간 볼
7) 나무에 있는 지주목.
8) 수리지. 정도 입니다.


"인공 장해물이란 ,  코스내에 인공으로 만들어진 장해물을 말하는데 대표적인 예를 들면
 카트 도로, 나무 지주목. 스프링틀러 ,  그리고 광고판 등이 있으며 움직일수 없는 인공 장해물인경우 벌타 없이 1 클럽이내에서 홀에 가깝지 않게 드롭하고 샷을 할수있다.
그런데 움직일수 있는 인공 장해물은 거리 표시 야드목이나 헤져드 표시목 또는 깡통 등 인공적으로 버려진 물건들 같은것은 제거해도 되며 야드목이나 헤져드 표시목은 뽑은후 샷을 하면 된다.
오비 말뚝은 인공 장해 물로 볼수 없으며 말뚝옆에 떨어져 있는 볼은 있는 그대로 치거나 1벌타를 부가 받고 2클럽이내에서 샷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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