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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버리기 연습 (2011.03.02, 통나무) - 코이케 류노스케

동선(冬扇) 2011. 3. 2. 21:32

 

 

 

 

생각하지 않고 오감으로 느끼면 어지러운 마음이 서서히 사라진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전하는 생각 버리기 연습


우리를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짚어내며,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각 버리기 연습을 제시하는 책. 현재 일본에서 생각을 버리는 법에 대해 강연을 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는 우리가 생각을 멈추기 어려운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의 뇌는 자극을 추구한다. 그런데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은 지나치게 평범한 일상이기 때문에 별 볼일이 없고, 부정적이고 고통스러운 생각이야말로 자극적이라고 느낀다. 그래서 새로운 자극을 얻기 위해 부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몰고 가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괴롭히는 ‘생각병’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온갖 잡다한 생각들을 과감히 버리고 어지러운 마음을 다스리려면, 구체적이고 제대로 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연습의 방법으로 저자는 우선 우리를 괴롭히는 잡다한 생각의 정체를 바로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설명한다. 이 과정을 말하기, 듣기, 보기 같은 8가지 영역으로 나누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들어 ‘말하기’ 영역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응시’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만약 분노 에너지가 들끓어 화가 난다고 생각되면, 이 감정을 따옴표로 묶어버린다. 즉 ‘화가 난다’가 아니라 ‘나는 화가 난다고 생각한다’라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저 : 코이케 류노스케  小池 龍之介 야마구치 현 태생으로 현재 쓰키요미지 주지스님이다. 도쿄대 교양학부를 졸업했으며 2003년 웹사이트 ‘가출공간’을 열었다. 그 후 절과 카페의 기능을 겸비한 ‘iede cafe’를 열었고, 쓰키요미지, 신주쿠 아사히 문화센터 등에서 일반인을 위한 좌선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베스트 셀러 『생각 버리기 연습』을 비롯해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침묵 입문』『이젠 화내지 않는다』『번뇌 리셋』『빈곤 입문』『위선 입문』『불교 대인심리학』 등이 있다.

 

역: 유윤한

이화여대 졸업 후 전문 편집자와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를 들어올린 개미』『캘빈, 전기는 어디에서 오니?』『셀프 매니지먼트』『우리 아이에게 힘을 주는 밥과 빵』『우리 아이를 지키는 과일과 채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