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쉰 하고도
하나
이만큼의 나이에도
내 피는 뜨겁다
순수와 퇴폐가 공존하던
청춘의
그 어느
한 때
보다
더
.
.
.
Jean-Michel Basquiat (1960-1988) /낙서화가 ,뉴요커
Pharynx1985
Jazz1986
1940년대에 만들어져서 1973년 발표했지만 별 호응없이 묻혀 버렸던 이 곡은
1981년 프랑스 배우 알랑들롱에 의해 그의 영화에 삽입되면서 전 유럽에 알려진 곡이다
60년대부터 활동했던 클래식 연주가 출신의 아티스트 오스카 밴튼의 허스키 보이스가
진한 비트에 실려 애잔한 페이소스를 불러 일으킨다
-해기였씀다-
출처 : 부산61소띠산악회
글쓴이 : 해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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