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참 맑고 고운..
내 기억 저 편..
건반을 누르는..그대는..
하얀 은유가 되어..
오늘도 마른 꽃씨 같은..
약속 하나 들고 와..
내 가슴 속..
투숙하는..
별이 되었다..
-유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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