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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2020.04.13) - 호사카 유지

동선(冬扇) 2020. 4. 13. 21:15

 

 

 

 

책소개

경색되어가는 한일 관계의 본질을 파헤친다!

그는 일본의 안보를 위해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승격시키려 하지만, 진짜 속내는 제2차 세계대전 패전의 치욕을 씻고자 다시금 전쟁을 준비하는 것이다. 아베와 일본회의를 막을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뿐이다. 아베와 일본회의의 야욕은 단순히 한국에 친일 정부를 세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들은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에 패하여 항복하면서부터 다시금 전쟁을 이미 계획하고 치밀하게 준비하여 왔다. 그리고 2019년! 무모한 야욕을 실현할 수 있는 첫 단계로 반도국인 대한민국을 겁박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금의 대한민국은 과거의 나약한 국가가 아니다. 이제 21세기 대한민국이 19세기에 머물러 있는 일본을 온 국민의 저력으로 반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아베 정부의 공격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에서는 아베 내각의 끈질긴 ‘한국 때리기’ 그 시작과 이유, 앞으로의 전망과 대처 방안을 논한다.
 
 
저: 호사카 유지 (Yuji Hosaka,ほさか ゆうじ,保坂 祐二)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 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한일관계 연구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 체류 15년 만인 2003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2011년 독도 공로상, 2013년 홍조근정 훈장, 2018년 독도평화대상 특별상 등을 받았다.

외교부 독도정책위원회 자문위원과 독립기념관 비상임이사,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KBS 객원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상임이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편집위원, 동아시아일본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 『독도, 1500년의 역사』,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 1』, 『대한민국 독도』, 『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등이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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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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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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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