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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좋은 기운이 모인다 (2017.08.18) - 김승호

동선(冬扇) 2017. 8. 19. 17:51

 

 

 

책소개

기가 모이고 복이 쌓이는 ‘그곳’의 비밀!

기운을 써야 할 때, 모아야 할 때, 액운을 피해야 할 때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면, 불운을 털어버리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운이 상승하는 곳, 복이 쌓이는 곳, 기운이 나는 곳, 화를 피하는 곳은 어디일까? 이 책 『그곳에 좋은 기운이 모인다』는 주역학자 김승호가 지난 50년간 연구한 장소의 기운과 그 기운이 운명에 미치는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은 상황에 따라 나에게 필요한 기운을 찾아갈 수 있도록 매우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재물, 직업진로, 인간관계, 성격, 건강 등 52가지 상황별로 주역 괘상과 함께 추천장소도 수록했다. 기존의 풍수, 양택의 개념을 뛰어넘어 좀 더 입체적으로, 실용적으로 ‘공간’과 ‘기운’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소개

 저 : 김승호

초운 주역학자이자 작가. 194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지난 50여년간 ‘과학으로서의 주역’을 연구해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체계를 정립했다. 동양의 유불선儒彿仙과 수학 · 물리학 · 생물학 · 화학 · 심리학 등 인문 · 자연 · 사회과학이 거둔 최첨단 이론을 주역과 융합시켜 집대성한 결과가 바로 주역과학이다. 1980년대 미국에서 물리학자들에게 주역을 강의하기도 했으며, 맨해튼 응용지성연구원의 상임연구원과 명륜당(미국 유교 본부) 수석강사를 역임했다. 사단법인 동양과학아카데미 등을 통해 20년간 주역 강좌를 운영해왔으며, 운문학회를 통해 직장인 대상의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돈보다 운을 벌어라』,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운명 수업』을 비롯해, 『주역 원론』 전 6권, 『주역과 몸』(공저), 『자기 탐험』 전 2권, 『싸움』, 『소설 팔괘』 전 3권, 『점신』, 『징조』 외 다수가 있다. 1991년부터 [문화일보]에 『소설 주역』을 연재, 10권의 책으로 펴냈으며, 2003년에는 일본 쇼가쿠칸小學館 출판사에서 『소설 가이아』가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일간스포츠]에 ‘알기 쉬운 주역과학’을 연재했으며, [그린경제신문]에 ‘주역과 인생의 신비’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