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edad
Amy Sky
I never said the words so long inside
afraid to give a name to my desire So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But every night hold me close in a shadow dance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I light the candle flame pull down the shade
My heart's a lonely shrine to love we never made
We live in parallel across the empty blue We are like earth and sun and I still circle you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But every night hold me close in a shadow dance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나의 욕망에 이름을 붙이기가 두려워 하고 싶은 말들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사금(沙金)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땐 날 꼭 안아줘요.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난 커텐을 내리고 촛불을 밝혀요. 우리가 나누지 못한 사랑으로 내 마음은 외로운 무덤과 같아요. 우린 텅빈 창공을 가로질러 나란히 살고 있죠. 지구와 태양처럼 난 여전히 당신 주위를 맴돌고 있네요.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사금(沙金)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땐 날 꼭 안아줘요.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Amy Sky
카나다에서 활동하는 어덜트 컨템포러리 여가수"Amy Sky"는
1996년 'Cool Rain' 앨범으로 데뷰 했으며
지금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그녀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며,
남편 "Marc Jordan"도 가수로 알려져있다. 이 곡외에도 "짐 브릭만"의 피아노 반주에 "G 선상의 아리아"를
편곡해서 부른 "Love never fails"가 국내에 알려져 있다.
이곡은 또 KBS드라마 짝사랑과 종이학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
참고로 Soledad는 스페인어로 "외로움" "고독"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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